내 존재의 비루함과 막막함에 정신없던 시절
오로지 야맵이 있어 참으로 커다란 위로가 되었습니다.
야맵은 사랑이자 위로이며 커다란 힐링이며 치유의 포털입니다.
옛날에 보았던 sf영화가 생각나네요 갑자기 순간이동과 차원이동으로 위기의 순간에서 혼란의 와중에 다른 평안의 장소로 이동하는 것
제게는 야맵이 바로 그런 존재입니다.
랜덤포인트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