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녀 오피는 딱 3번 갔다.
처음은 아주 마른 몸의 러시아계 미녀였다.
슬렌더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전혀 꼴리지 않았다.
두번째는 라틴계의 엉덩이가 큰 육덕과 뚱뚱의 사이인 여자였다.
개인적으로 큰 엉덩이 패티쉬가 있어서 꼴리긴 했지만 너무 서비스가 개판이라 내상을 입고 나왔다.
세번째도 약간 러시아계 여자였는데 가슴에 가슴 수술자국이 있어서 정상위 하는 동안 그 자국이 신경쓰였다.
결국 반쯤 억지로 시간에 쫓겨 발사하고 나왔다.
그 후로 백마오피는 가지 않는다...
오피에 저런 여인들이 있다면 일주일 내내 즐달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