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 초보
고전중의 고전..... "오빠 믿지?"
* 간보기 유머
나 : 가와 나와 다가 살았는데, 가와 다는 팬티를 입었대. 그럼 아무것도 안 입은 얘는 누구게?
생각없는 친구: 나.
나 : 어머? 너 팬티 안 입고 왔어?
-------------여햏 간보기에 좋은 문장이외다.
* 알콜 & 터치
울프들이, 헌팅시 가장 어렵다고들 말하는 마무리 단계......
이 4단계 까지, 가기까지... 잊지 말아야 할것, 반드시 일정량 이상의 알코올을 섭취하도록 할것,,,,,
"보통, 데낄라로 시작하여 위스키 스트레이트로" 마무리 하면, 괜찮소.......
슴가를 클럽에서 애무시... 처자 몸에 흡수된 알콜이 분해되는 과정까지 약 3-4시간의 시간이 소요되는뎅...
그중, 알코올 섭취 후, 약간의 동공이 풀리기 시작할 때, 약간의 찐한 스킨쉽은 처자들의 흥분을 돋구는데.....
촉매 역할을 한다오.. (하지만, 소햏의 경험상, 스킨쉽의 타이밍을 너무 길게 잡으면 안되오...
그럼,. 진상 소리 듣게되오, 술이 취했어도,,,, 처자들이 자신들이 가볍게 비춰진다는 본능에 아주 민감하니 말이오..
적절한 스킨쉽 시간차 공격이 필요하오...........
그리고나면, 그 담은 처자들이 소햏에게 덤비더이다.. (어깨에 살포시 기대기도 하고, 키스, 그리고 붕가)
* 붕가 간보기
나이트에서 메이드 되어 차안까지 유도, 성공한 후, 소햏이 던지는 멘트 한마디
넘버쑤리: "너를 만나기 위해, 내가 그리도 나이트를 다녔다 보다.. 이제 너로 인해... 나이트 그만 가고싶다"
처자: '에이, 방송용 멘트 그만 날리세용~~~~
넘버쑤리: "내가 널 왜 차안으로 데리고 왔겠니... 그건 말이지.... 나만 널 바라보구 싶어서지....)
처자: 어휴!!!! ?????, 진심이야?
넘버쑤리: 내가 넝담하는거로 보이니....... 기냥 너품에서 이렇게 잠들고 싶당......... 살포시....
(속마음) " 너랑 붕가 하고싶다"
.......................
처자: 아무말 없이.. 고개 떨군다.............. Game over!!!!!
* 눈빛 캐치후 들이대기
본햏도 첨엔 뭐든지 잘해주려다 이젠 가는 버스 안잡소...
그렇소 관심을 가져주는 처자를 먼저 노리는것이오.. 만들기 힘들겠지만. 보면 알수 있소...
빠른 눈빛 캐치가 중요하오, 그리고 3초이상 눈이 마주치면.. 일단 들이대는 것이오...
그럴 용기 없으면 웨라라도 불러서 한번만 불러달라 하시오...
그리고 조낸 들이대는것이오.. 아까부터 봤다 어쩐다 그러면 .. 10에 9처자는 미친척하겠지만..
그래두 끝까지 밀어부치시오.. 그럼 같이 손잡고 나갈수 있소...
(3초 이상 시선 일치에 들이대기는 일산깡다구 햏자로 부터 어깨넘어 배운 전법이외다. 이거 의외로 잘뚫리오..
하지만 절대 시선 피하면 아니되오.. 차라리 피할바엔 느끼하게 윙크나 날려주시오..
이미지를 강하게 심어주지 못할바에야 그냥 웃기란 말이오..)
* 대화
첫째.. 여햏의 신상에 대해선 직접 묻지 마시오.
(ex: 직업, 가족, 연령, 학력... 등등 핸디캡이 될만한것들)
둘째.. 대화의 시작은 가깝고 싱거운것부터.. 누구나 공감할 만한 것.
(ex: 날씨, 연예인, 영화.. 남덜이 다 흥미있어하는 것)
셋째.. 나의 관한이야기는 삼가하고 여자의 이야기를 들을것
(여햏들은 자신에 대해 귀귀울이는 남자를 좋아하오)
넷째.. 이렇게 대화가 시작되고 30분정도 지나면 공통의 주제로 이야기가 발전하고 있을 것이오.
여기서부터 중요하오... 여햏이 말도않되는 고민(답이뻔한것)을 늘 놓더라도
절대, '이렇게 하시면 되지요... 이게문제요' 라는 투의 처방전식의 답은 피하시오.
(여자가 고민을 늘어 놓을때는 해결법을 원하는 것이 아니고.. 같이 고민하길 바라는 것
이오.. 친한 여햏들끼리 대화하는 것 보시오 별것도 아닌걸로 2~3시간...)
이자들은 답을 원하지 않소.. 그저 응 그렇구나... 하이고 불쌍해 하고 맞장구 치길원한다오.
이런식으로 대화하면, 2~3시간은 훌쩍 흐를것이오..
대화의 심도에 따라서 장소도 옮기시오. (좀더 조용한 곳으로..)
한번 터득하면, 의외로 쉽소... 여기까지.. 헤헤
* 나이트 여자 화장실 앞에서 나오는 처자 내 테이블로 데리고 오기
넘버쑤리: "저~~~~~~ 저 좀 도와주실래요? 저희 테이블에 파트너 못데려오면, 제가 술값 다내야 한데요. ㅠㅠㅠ"
처자: "네? ㅋㅋㅋ, 그래서 여기서 파트너 찾으시는거에용?"
넘버쑤리: 네..... 10분만 저희 테이블 가서, 제 팟 해주시면, 제가 10년동안 그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당...
처자: ㅎㅎㅎㅎ, 10년이라......
넘버쑤리: 그럼, 저랑 손잡고 가시죠... 우린 이제부터... 여객기가 아닌, 나이트에서 만난 러브 어패어가 되는겁니당~
처자: 호호호...... 좋아요... 러브어패어라.. 것두 잼있겠네용...^^*
......... 그리고, 이 처자와...... 3시간 후...... MT 러브 어패어로 전환 하게 되었소.......ㅋㅋㅋㅋㅋ
* 영양가 없는여행 추리기
눈감고 잡으나 눈뜨고 잡으나 결과는 비슷합니다........
본인과 나이가 비슷하거나 위이신 분들중에서 나이트 경험이 적으신 분들은 가볼만 합니다.
왜냐하면 경험상 이쪽 처자들이 잘 받아줍디다.
금요일과 토요일 중에선 토요일을 추천하고 싶네요. 하지만 조심할부분도 많죠.
만약 가시게 된다면 웨이터힘을 빌리기보다 팀윅으로 해보심이 좋을듯하고, 스테이지 가셨을 때
유심히 보시면 아줌마라도 날날이같고 상태도 양호해 보이는 처자들 눈에 띌겁니다.
전 그 처자들과 놀진 않았지만 서로 얼굴은 알지요. 걔들 일주일뒤에 다시 가보시면
그 자리에 그대로 와있죠. 다시 표현하면 죽순이란 얘기죠.....
서로 잘아니까 피차간에 피하는거죠. 같이 어울리다간 서로에게 상처주니까.
그 처자들과 어울리게 되면 술값은 물론이거니와 다음에 만나도 꼭 이런걸 사달라고 할겝니다.
생선회, 게요리. 그렇다고 잘 주느냐... 절대 아니고 질질 끌다가 약만 올리죠.
유부녀중에도 이런 나쁜처자들 많죠.
그럼 가려내는 방법은 ........
웨이터 부킹을 하던 본인이 하던 의심갈땐 미리 물어보세요. 나가자고 했을때 반응.
즉각 반응으로 술값 지불요구. 처자들 웨이터 차비주게 만원요구.
본인 웨이터 아닌 다른 웨이터가 테이블 합칠까요 라고 묻는 경우.
핸드폰 손에 쥐고 끊임없이 메세지 주고 받는 경우.
스테이지 나갔는데 동네사람 왔다며 피하는 경우. (전에 놀았던 남자가 와있는 경우임)
블루스 출때 소프트하게 스킨쉽 하는데 요령있게 제지하는 경우.
툭하면 친구하고 얘기한다고 일행끼리 화장실 갈경우.
전번 교환 하자는데 자기가 전화한다며 명함만 요구하는 경우.
여러 웨이터 특히 남자 웨이터와 대화 주고 받는경우.
빠른 음악 추는데 꽉 낀 청바지 뒷주머니에 요란한 장식 달린 핸드폰 꽂고 있는 경우.
지속적으로 스테이지 사이드에서만 노는 경우.
옆에 앉아있는 처자일행들 다른 웨이터가 룸으로 데려가는 경우. (웨이타가 돌리는 처자들임)
둘이 와서 놀지않고 앉아만 있는 경우.
블루스 출때 타임 때마다 파트너 바뀌는 경우.
지나치게 나이가 많은 남자와 노는 경우.
처자들끼리 모여서 춤은 추는데 적극적이지 않고 두리번 거리는 경우.
대략 경험상 이렇습니다.
이 모든걸 빨리 판단해서 결정하는거고 그래야 성공 확률이 높더군요.
이런 처자들 걸리면 투자 비용에 비해 만족도가 떨아질겝니다.
* 확률과 효율성
이외로 겉으로 보기에 될거 같은 처자가 경비 많이 깨지고 피곤하게 진행하다 허탕치는 경우 많더군요.
어려울것 같은 처자가 원나잇으로 가는 일이 확률적으로 높고요.
고스톱치다 잘 안풀리면 본인 생각의 반대로 치지않습니까.
또 한가지 소문난 잔치집 먹을 거 없다고
유명 나이트만 되는거 아니고 어디를가도 나갈때 성공한 사람 있고 택시 앞으로 가는 사람 있죠.
장소는 중요치 않아요. 첫 글에 올렸지만 나이트에 많은 돈 투자하고
(( 지금도 월요일 아침이면 여러군데 유명 나이트 웨이터 인사성 문자 날라옵니다. 다 쓸데없죠 ))
허탈감 느끼고 요즘은 저렴하게 놀아 즐거움 두배입니다.
* 노래방 들이대기
노래방에서 그냥 형님 가르침대로 뒤에서 처자 속옷으로 손 집어넣고....
오른손으로 처자 ㅅㄱ만지고...
왼손으로 본행 ㄸ ㄸ ㅇ 꺼내고....
다시 처자 앞으로 돌리고 오른손으로 처자 목을 내리니.... 키야`~~~~~
정말 그냥 형님 말씀대로 처자 ㄸ ㄸ ㅇ 물더이다...... (만세!!만세!!만세!!만세!!만세!!만세!!만세!!)
다시 앞으로 돌아가.....
두번째 전번 딴 처자와 물나이트앞에서 만나고....
둘이 노래방가서......
키스하고 그냥 형님 비법대로.... 뒤에서 앉아...ㅅㄱ만지고 ㄸㄸㅇ 꺼내 입에 물리러 했더니....
거부하더이다.... 흐미 죤내 창피하고....
나와... 거의 사정조로 ㅁㅌ 가자하니 펄쩍뛰고....
다시 사정하여 ok 싸인 받았소이다....
* 짝짖기 멘트
그냥 형님께서 하신말씀처럼 했소이다....
"제가 이상하거나 싫으시지 않으시다면 나이트에서 제 파트너 해주세요!!"
본행 이멘트... 상당히 훌륭하다 생각하고 있으나 문제는 타이밍이였소이다...
처자와 나름대로 교감후 이멘트를 사용했어야 하는데....
이 멘트를 써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들이데자마다하니....ㅎㅎㅎ
4번째 처자....
본행에게 말하더이다...
"어떻게 해드리면 되죠?"... "그 멘트 제가 몇번째에요?"
* 훼방녀 자르기
중간에 한 처자 본행 옆에 자석처럼 딱 붙어 앉아.....
본행 가슴 만지니 본행도 처자 ㅅㄱ 만지고.... 키스하고....
커피한잔하자고 하고 데리고 나가는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이 처자친구 나와서 처자 데리고 가고....
본행.... 그냥 형님의 가르침대로
"당신한테 말하는것이 아니고 이 처자에게 용건이 있으니 나주시오" 라고 단호하게 말하니....
처자친구 기에 죽었는지... 금방 들어오라고 하고.....
* 뻐꾸기
그냥 형님의 비급중... "넌 좀 달라보인다" (나름대로 응용)... 라는 멘트... 잘 먹히오...
* 시작
point 1. 너 참 유니크하다~~~
그냥신군 : 보통 부킹오는 처자에게 천편일률적인 멘트 '예쁘시네요~' 라고들 뻐꾸기를 시작하는데,
절대로 처음부터 쓰면 안되는 초식이다......
수강생들 : 그럼 모라고 시작하나효...ㅡㅜ
그냥신군 : 모든 츠자들은 부킹가서 처음부터 듣는 말이 이 말일 것이다... 하룻밤에 수십테이블씩 돌고도는
부킹 테이블 중에 99% 이상의 남햏들이 해주는 말이고 달리 할말도 없기에 이렇게 뻐꾸기를 풀기 시작한다.
앞으로는 이 말대신 < 분위기가 참 남다르시네요~>하며...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수강생들 : 그럼 처자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효???? ㅡㅡa
그냥신군 : 일단 이 초식의 효력은 궁금증유발이다. 십중팔구는 '뭐가 다르다는거지?'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할 것이다. 처자가 '내가 어떻게 다르죠?'하고 물어오면....
이 때 바로 다음뻐꾸기를 날리지 말고 ....
담배를 태우든 건배를 제시하든 약간의 인터발을 두고 실실 쪼개는 미소와 함께....
'좋네요~~' 혹은 '스타일이 맘에 드네요~' 등등의 애매모호한 여운을 남긴다.
* 2차 나가기
point 2. 솔직 담백한 한방!
그냥신군 : 일단 부킹와서 처자가 일어나는 순간까지 절대 이쁘다, 섹쉬하다 등의 식상하고 질퍽거릴 듯한
뻐꾸기는 절대로 자제하며, 최대한 메너 있게 약간의 유머와 재치로 호구조사 좀 한다음.....
'좋은 날 좋은 사람 만나서 기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이따가 제가 한 번 찾아 뵙죠~'
라고 기대감과 동시에 깔끔한 인상을 남기도록 한다.
수강생들 : 그럼 이제 넘어오나효???
그냥신군 : 아니다. 이건 다음 대답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하기 위한 포석이고......
제대로 먹이는 한방은 다음과 같다..... 어느정도 놀만큼 놀았다고 생각되면
처자들의 테이블로 찾아가거나 스테이지에서 약간의 댄스신공으로 다가가서
단도직입적으로 제안한다. 단 최대한 메너있게.... 차분하게.....
'재밌는 시간 잘 보내셨습니까? 혹 몇시쯤 귀가하시나요?....
저는 오늘 동호회 모임이 있어서 이곳에 오랫만에 왔다가 당신이 눈에 밟혀
그냥 돌아가긴 싫습니다. 저나 저희 일행이 나쁘지 않으시다면 같이 동행하셔서
귀가하시는 시간까지 재밌는 시간 보내고 가셨으면 합니다.'
'지금 바로 대답해주지 않으셔도 괜찬습니다. 일행분들이랑 상의 하시고
가 다시 찾아오면 답해 주세요..... 참고로 저희는 너무 늦은 것 같아서
다음 스테이지에 퇴청하렵니다. 그전에 다시 뵈러 오겠습니다'
솔직 담백한 초식으로 승부를 내야한다.... 최대한 메너있게......
일단 나가서 골뱅이가 되든 질퍽탕이 되든 나가는게 주요하다..... 나ㅇ트에서 부터
선수스럽거나, 질퍽한 분위기로 끌고가려 한다면 성공률은 매우 떨어진다.
단 어느정도 츠자도 원나잇을 생각하거나 나ㅇ트에서만 한번 놀고 떨어질 츠자가 아닌
순수 아마추어를 위한 코스이다.... 일단 오늘은 순수아마를 겨냥한 초식이고.....하니
그에 마땅한 비급이다. 붕가목적으로 온 색녀들은 비무장 입성시 직접 보여주겠다.
수강생들 : 끄적 끄적 ..... 받아적어~~~ 받아적어~~~~
스킬 향상이 도움이 되시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