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어젠가 글을 올린거 같은데
오늘 어찌저찌 회식자리가 생겼고
어찌저찌 집까지 데려다 주고
어찌저찌 홈런까지 치고 이제 집 들어가고 있습니다.
역시 ... 고민하면서 망설이기 보단 그냥 한번 질러보는게 낫군요 :)
토욜 새벽귀가지만 몸은 개운(?)하군요
모두 즐건 주말 되세요
전 꿀잠자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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