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몸에 털이 많은 남자가 세다?
NO. 털이 많은 것은 유전적인 영향이다.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성욕은 남성호르몬이 많다고 끓어 넘치는 게 아니다.
2 귓구멍이 작아야 명기다?
NO. 몸 속으로 연결된 것이므로 성기와 귓구멍이 연관이 있다는 발상인데 100% 틀린 말이다. 귀가 작으면 당연히 귓구멍이 작다.
3 남자의 엉덩이가 올라붙으면 명기다?
부분적으로 YES. 엉덩이가 뒤로 올라붙었다는 건 성기가 뒤쪽으로 약간 휘어진 듯해 삽입하기 좋다는 뜻. 그러나 처진 엉덩이로도 그런 사람이 많으므로 꼭 맞다고는 할 수 없다. 성감이 더 좋은 건 사실이다.
4 쪼그리고 앉았을 때 소음순이 드러나는 여자가 죄는 힘이 강하다?
NO. 소음순의 크기와 관계된 것. 크면 당연히 드러난다.
5 몸에 털이 많은 여자가 적극적이다?
NO.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으므로 왠지 공격적 자극적일 거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근거가 없다.
6 성기에 털이 많은 여자가 명기다?
부분적으로 YES. 남성한테는 더 좋은 영향을 준다. 음모가 남성의 피부를 자극하기 때문.
7 입술이 두텁고 붉은 남자가 힘이 세다?
NO. 입술 밑에 있는 모세혈관이 밖으로 드러나서 그런 것. 혈액순환이 더 잘된다거나 하는 것들과는 관하다. 오히려 입술만 잘 튼다여러 가지 통증을 없애 준다.
8.탱탱한 히프을 가진 여성은 명기인가?
YES 둔부의 처짐에 따라 소음순과 대음순의 발육이 나쁘고 음핵귀두 역시 엉덩이가 처지는데 따라 발육이 빈약해져 음핵귀두가 포피 속에 가려 있는 비율도 높아져 성감이 나빠진다
9.가는 발목을 가진 여성은 명기인가?
YES 살이 찐 여성은 대퇴부의 두꺼운 지방충에 눌려 대음순 및 소음순 혈행이 나뻐짐으로써 발육에 방해를 받게 되는 예가 많다.
그래서 대음순과 소음순 작고 좌우의 크기가 짝짝이며 색소도 침착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또 지방층이 두껍게 몸을 덮게되면 피부감각이 퇴화하여 페팅에 의한 반응도 무디어지는 수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