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건마 영업하는데 가서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왔습니다.
한국인 매니저분인데 전립선 마무리 서비스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나이가 저보단 좀 많으신 누님뻘이라..
사양했습니다.
초큼 이쁜 언니면 바로 오케이하는데
안이쁘거나 튼실(?)한 누님이면 마사지는 잘 받아도
서비스는 받고싶지 않더라구요.
물좀 빼고싶은 마음은 있는데...요즘 그런사양의 언니 못만나네요 ㅠㅠ
역시 지명 예약을 하고가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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