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는 6시 얼마 안남았습니다. 전 지금 고민중... 달릴까 말까.... ㅎㅎ
아래 사진은 제가 예전에 제일 좋아했던 배우 김성령 사진입니다.
67년생 우리나이로 55살 임에도 불구하고, 저한테 한번 하자 하면 감사합니다. 할거 같네여.
아직도 젊은애들한테 꿀리지 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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