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다가도 꼭 이놈의 야맵만 들어오면 오늘은 어디가서 누구랑 할까를 생각하고 있으니 참 내 자신이 대견 스럽습니다 ㅋㅋ
마치 하이애나처럼 먹을 것을 찾아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맛집을 찾아 헤메이고 있습니다
최근 방문한 업소에서 내상을 당해서... 프로필과 실물이 달라도 너무 다른, 프로필 사진은 다 늘씬한데 왜 그렇게 살이 쪘는지 물론 통통녀 취향이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슬림한 타입을 좋아해서요. 어쨌든 내상을 입고 아무 느낌없이 총알 낭비를 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을 위로해줄 메니저가 누굴까하고 끊임없이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100%실사 믿을만 한건지요? 그리고 상세한 후기도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참에 야맵 관계자분에게 건의 합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상세 리얼 후기에는 좀더 많은 포인트를 지급한다면 회원들이 더 적극적으로 후기를 작성할 것이고 그 후기보고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지 않을까 제 짧은 소견으로 생각합니다. 오래된 사진 말고 매월 셀카 사진 교체로 메니저들을 보고 방문할 수 있도록 되면 더욱 좋을 듯 하구요.
어쨌든 오늘도 야맵 보면서 누굴 만나야 위로 될까 보고 있습니다. 인천,부천 지역 많은 추천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