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다시 甘出し(あまだし)
: 사정테크닉의 한 가지
[메커니즘]
사정 직후 성욕을 급감시키는 프로락틴 호르몬 배출을 억제하여,
현자모드로 돌입하는 일 없이 쾌감을 배가 시키는 것이 포인트.
[방법]
1. 사정감이 차오르도록 자극을 준다.
2. 하반신에 있는 PC근육은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정액 배출 시 관여하는 PC근육의 개입을 배제시켜 프로탁틴 호르몬을 억제하기 위함)
3. 사정직전 자극을 멈추고 최대한 힘을 뺀다.
4. 1-3을 수차례 반복하며 정액을 조금씩 전부 배출한다.
5. 정액이 더 이상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PC근육에 힘을 준 채 최대한 자극을 가한다.
[결과]
절정에 도달해도 배출할 수 있는 정액이 고갈되어,
뇌의 패닉상태인 채 현자타임 없이 줄곧 쾌감이 배가되는 절정을 맞이할 수 있게 된다.
[팁]
대형 오나홀을 이용한 자위를 추천
이유① : 손자위보다 최소한의 자극을 통한 임계점의 컨트롤이 쉬움.
이유① : 쾌감의 극대화로 인해 의식을 잃을 지경이 된다.
몸을 움직이는 것 조차 힘들어지기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최대한 쾌감을 얻을 수 있는 대형홀과 궁합이 좋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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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렇게까지...?
시간 좀 있으실때 시도해보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