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해도 꼴리는 테크닉이네요.
사실 요새 업소 다니면서 느끼는건데
프로의식이 점점 더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테크닉은 거기서 거기고...
남자를 즐겁게 하는 법을 공부하지 않는듯 기계적인 플레이를 하죠.
저런 여상위 스킬과 힙 운동은 직업상 거의 필수인데도 불구하고
엉덩이가 축 쳐진 업소녀도 많죠.
20만원 돈이나 받는데... 운동 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렇게 발끝을 세우고 귀두만을 삽입한 채로 허리를 돌리는 것은 많은 근력을 필요로하는데요.
저런 스킬은 차치하고서라도 여상위 자체만을 힘들어하는 저질 체력의 업소녀도 많고,
그럴때가 가장 짜증이나죠.
물론 룸은 특성상 ㅅㅅ 손님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저정도 프로의식이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요즘 업소에 대한 제 생각을 한번 적어봅니다.
여러분도 생각 공유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