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수성이 넘칩니다 .
막 미칠꺼같아요
옆에 누가 있어줬으면 하는 밤 ..
술을 좀 마셔서 그런가요 ㅋㅋㅋㅋ
그냥 이상한 잡 생각들이 너무 많이 납니다
왜 이러는지
한숨만 푹푹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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