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명동에 있는 친구가게에 방문했었습니다.
아무 연락 안하고 깜짝 놀래켜줄려했었는데..... 이넘의 코로나.. 명동바닥 초토화더라구여...
길거리에서 파는 포장마차도 많이 없고, 많은 곳이 임대구한다고 써있고..
친구한테 뭔 말을 하기가 그렇더라구여.. 얼마나 힘들지.. 전 상상을 못하겄네여. 월급쟁이라...
다들 코로나 때문에 힘드실거 같네여.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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