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깊이 사랑하고싶다면 성의 연구와 노력을 한다 오랫동안 사귀고있는 두사람이라면 가끔은 섹스에 신선한 자극을 줄 필요가 있다.
가장 쉬운 방법으로서는 환경을 바꾸어 보는 것이다. 하는 곳은 언제나 그의 방 이런 식이라면 두사람이서 온천에 가든가 러브호텔로 나가보는 것도 신선한 기분이 들 것이다.
둘이 함께 샤워를 해보는 것도 좋다. 그에게 “닦아줘”라고 부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언제나 그가 옷을 벗겨주는 식이라면 내가 벗어본다든가 아니면 그의 옷을 내가 벗겨주거나 하는 사소한 시도도 좋다. 언제와는 다른 일면의 어필은 틀림없는 두사람의 새로운 쾌감의 입구가 될 것이다.
요는 평소와 다른 시츄에이션을 세팅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그외에도 창문을 열어놓고 하면 누군가에게 보일지도 모른다는 스릴이 더욱 즐거움을 줄 것이다.
혹은 불을 켜놓은 채 꿀이나 생크림 등을 서로의 몸에 바르고 핥아주거나 눈을 가리고 하는 방법 등 서로의 기분에 따라 섹스를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때 주의를 해야하는 것은 보다 강렬한 자극이 오르가슴이나 사정에 이르는것만을 목적으로 하지말고 “당신과 서로 사랑하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