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덥지근한 토요일 밤입니다. 아가씨 사진 (민간인도 있습니다)
오늘 뭐 한거 없이 하루가 휘리릭 간거 같습니다.
집안 대청소하고, 교동짬뽕에서 아침+점심+저녁으로 한끼먹고... 목욕탕 간거외에는여...
비가와서 소주가 생각나긴 했지만.. 술은 안했답니다. 오늘까지 올해 술 한잔도 안했네여..
운동만 더 열심히 하면 되는데...ㅜㅜ,그건 잘 안지켜지네여..
다들 좋은 밤 되시구여, 내일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아래 사진에 민간인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