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반팔만 입고다니는데
퇴근하고 집에와서야
티를 뒤집어서 입고 하루종일 있었다는걸 알았네요^^;
오후에 출근을 서둘러서 하다보니
무늬없는거라 뒤집어진걸 몰랐다니..
버스랑 지하철에서 앉고 출퇴근했는데
분명 누군가가 봤겠져^^;
뭐 지나간일이지만
쪽팔림이 나중에 몰려온건 어쩔수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