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나누리 병원에 있다가 강서구청 먹자골목쪽으로 옮겨갔던 도쿄핫이라는 립카페 있었죠..
매니저들이 어리고 이뻐서 진짜 대박 좋았었는데...
없어져서 너무 아쉽네요.
그때 빨아주고 키스해주던 슬랜더 매니저가 자주 생각납니다.
강서쪽엔 이제 씨가 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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