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부산 출장 첫날!
퇴근하고 ktx로 출발하기 때문에
근무 시간 중 사전 조사는 필수입니다.
야맵에는 부산 오피가 두개 등록 되어있군요.
부산 업소가 더많은 사이트도 봤지만
역시 부산은 서면에 밀집해 있군요.
출장 숙소는 해운대니까 야맵 제휴업체 두곳으로 충분.
기차안에서 트위터 부산 조건 계정 몇개 팔로우 해놓습니다.
당일 예약 가능 공지가 뜨는게 있으면 바로 덥썩 물 준비를 해놓지요.
해운대 오피 한군데에 전화를 걸어 스타일을 설명하고
+4 언니(17장) 예약을 걸어둡니다.
부산역에서 택시타고 해운대 너머로 단숨에 달려갑니다.
문이 열리고….
아뿔싸. +4에 이 와꾸는…
맘아프지만 뺀찌 놓고 나와서 실장님한테 찡얼댑니다.
아무래도 역시 부산은 서면인가봅니다…
아까 팔로우 해놓은 트위터를 뒤지니 예약 받고있는 언니가 있군요. 서면이라고 합니다.
부산엔 조건받는 포주도 많고 해서 구하기 쉬운 편이라네요.
해운대 숙소를 등지고 다시 광안대교를 건너 서면으로 쏩니다.
텔비 별도긴 하지만 13만에 노콘으로 이정도 언니 보는게 가성가 꽤 좋습니다 ㅎㅎ
두시간 진행으로 선금 주고 대화 시작.
부산 언니는 역시 시원시원하고 터울없이 대화가 편하네요 ㅎㅎ
내 애무에도 잘 느끼고 나한테도 아주 정성스럽게 잘 빨아줍니다.
약통 느낌 언니라 몽글몽글한 살 촉감 느끼며 한시간 꽉 채워서 연애합니다.
물도 많고 말랑거려서 기분 좋았네요.
시원하게 배위에 발사하고 나니
언니가 핸드폰 확인하고선 급한일 생겼다고 두시간 못해 미안하다며 씻고 나가네요.
모르죠 뭐. 내가 너무 진상 부렸는지 ㅋㅋㅋ
그래도 한시간 꽉채워서 연애한 기분이 나쁘진 않았습니다.
쨌든 부산은 조건이 가성비가 좋군요
노콘이 대부분 기본 옵션입니다!
오늘은 또 어떻게 달릴지 고민이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