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② 방문일시: 한 이년정도
③ 파트너명: 없음
④ 후기내용:
인도네시아 정말 사업차 여러번 다녔습니다.
갈때마타 꼭 가는곳이 자카르타에 있는 클레오파트라 스파와 스모 스파를 자주 다녀왔습니다.
일단 인도네시아 스파 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클레오파트라는 자카르타에서 위자야 센터에 위치해있네요
[남성사우나] Blue Ocean - 블루오션(구 클레오파트라) [ Jakarta ]
주 소 : Grand Wijaya Center Block F37,39,40,58, Kebayoran Baru, Jakarta Selatan
지금은 블루 오션으로 업소명을 바꿨네요
아무튼 자카르타에 도착하면 일단 호텔에서 여장을 풀고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첫날은 룸싸롱 부터 가네요 ㅋㅋㅋㅋ
클레오파트라는 다음날 가고
아무튼 저는 첫날 도착해서 한인 정보지를 확인합니다.
그래서 그곳에 있는 룸사롱을 쭉 훌터보고
광고가 가장큰곳이나 요즘 물좋은곳을 지인에게 물어보고
가는 편입니다.
가면 아가씨는 다 인도네시아 여성들입니다.
현지 여성들이 혼혈하고 토종이 섞여 있는데
혼혈의 경우 정말 모델처럼 이쁘게 생겼습니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남편이 있거나 자식이 있는경우가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출산을 하기도 하는것 같더군요
필리핀처럼.............
ㅎㅎㅎ
아 그리구 주의해야할것 반드시 양주는 한병만 시키세요
가짜 양주라서 뚜껑을 잡기만 해도 돌아갑니다.
완전 표시나는 가짜죠 ㅋㅋㅋ
심지어는 가만히 놔두고 술먹다보면 라벨지가 서서히 떨어지다가
완전히 떨어지는 경우도 봤네요
암튼 그술 먹으면 다음날 호텔에 누워야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스템은 한국하고 비슷합니다.
다만 술가격을 쇼부를 잘쳐야합니다.
가게에 매니져들이 한국 여자인 경우도 있습니다.
세명가서 한 70~80사이 나온거 같습니다.
그리구 술은 꼭 면세점에서 인당 두병정도씩 사서
들어오면 이미그레이션할때 아무말없이 보내주더군요
입국할때도 두병까지는 잡지도 않더군요
얼마전에는 다섯병사서 나간적도 있는데
무사통과했습니다.
하지만 두병이상 사는거 비추입니다.
일단 한국 룸싸롱처럼 술마시고 놀다보면
화장실에서 오입 하자고 꼬시면 가능합니다.
아무튼 오늘은 시간관계상 여기까지 쓸께요
⑤ 총평점수: 10점중 9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