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호텔에가서 2차 마무리하고 취침모드에 들어가도
집에 가는 여자가 있고 안가는 여자가있는데
남편이 운전기사를 하는경우에는 집에 간다고 하네요
또한 섹스를 굉장히 즐겨하기 때문에
관계하다보면 자신이 리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게 해달라고 하는경우도 많이 겪어본것같네요
ㅎㅎ
첫날 이렇게 달리고 아침 11시경에 기상하게 됩니다.
이곳 자카르타는 출퇴근 교통체증이 정말
엄청나게 밀려서 대부분의 업무시작이
오후 1시라고 보면됩니다.
물론 퇴근도 5시부터하고
근무시간이 정말 다섯시간도 안되서
퇴근하는 곳도 많더군요
대부분 12시 업무 시작같습니다.
일단 10시나 11시 일어나서 호텔 사우나가서
사우나하고 바로 수영장가서 수영좀하다가
점심 먹으러 갑니다.
예상외로 현지 음식도 먹을만 합니다.
길거리 음식만 아니면 ㅋㅋㅋㅋ
그러구 있다가 1시에 약속 잡은거 미팅하고 나면
세시됩니다.
이나라의 특성상 한국처럼 여러가지 미팅을 잡고
여러군데를 다닐수가 없습니다.
한곳에서 미팅끝내고 다음장소를 가면
이미 문을 닫는경우가 많습니다.
교통체증때문에 다음장소까지 가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알수가 없기때문에 그렇습니다.
ㅎㅎㅎㅎ 한국보다 교통체증이 엄청납니다.
아무튼 미팅끝나면 세시됩니다.
정말 할일 없습니다.
바로 택시 콜합니다.
동남아가서 가장 중요한게 길거리에있는 택시를
잡으면 안됩니다.
반드시 호텔에 요청을해야만합니다.
가짜 택시 무자게 많습니다.
그택시 탈경우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ㅎㅎㅎ
다른 나라를 가시는 분도 꼭 택시 타실때 주의하시고
tv 에서처럼 대중교통이용하는거 상상하시지마시길
동남아 대부분이 치안이 약하기 때문에
정말 위험합니다.
아마도 tv 이가 사람 다 잡는것같습니다.
그리고 빈민가가서 걸어다니는것은 상상도 할수없는일입니다.
그건 나 잡아가세요 하는 일인것 같아요
ㅎㅎㅎ
아무튼 바로 달립니다.
위자야 센터로 ㄱㄱㄱ
합니다.
인도네시아 스파 경험기는 4부에서 이어질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