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몸이 정말 찌뿌등해서 건마를 달릴까....아니면 진짜 타이가서 타이를 받을까 고민하다가 타이를 받으러갔습니다.
나름 타이도 자주받는데 이번에 이직하며 지역이 변경되어 타지역에서 처음받았습지다.
어느 타이든 평균 1시간 3~4만원 이라 아로마 4만원을 받았는데...
와...차라리 6만원 더주고 야맵에 있는 업소를 갈껄 하면서 땅을치고 후회중입니다...
아로마오일을 그냥 몸에 바르기만하지 안마가 없네요...
진짜 인생 최악의 업소였습니다..
후 내일 다른업소로 달릴생각입니다. 진짜 일반타이마사지는 복불복이긴한데 최악에 최악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