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우한 연구소에서 박쥐유래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가 있었고
이 연구소는 최초 발원지로 여겨졌던 화난 시장과 30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연구에서 재조합된 바이러스는 호흡기 세포감염 즉, 폐렴을 일으키는 능력이 강력했고
중국 공대의 한 교수도 이러한 이유들로 실험실 폐기물 유출을 통한 인체감염의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중국은 부정했습니다.
참고로 저 실험의 결과는 백신제조실패, 치료실패였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출처 : https://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32155
+추가
https://news.joins.com/article/23707201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아니라 우한질병예방통제센터일수도 있다는 말도 있네요.
280m 거리;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이번 신종 코로나가 대거 검출된 화난(華南)수산시장에서 12km 정도 떨어져 있는데
비해 ‘우한질병예방통제센터’는 불과 280m 거리에 있다는 것이다.
음모론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