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속에 걸리면 어떻게 되나?
아가씨 : 경찰서에 끌려가서 처벌받지만
보통 기소유예로 끝난다.
( 존스쿨 직행 )
손님 : 아가씨와 동일
(재범일 경우 골치아프다.
가정과 직장에서 개망싱 당할것 각오해라)
실장 : 성매매 알선죄로 500만원이상 벌금.
재범일경우 구속까지 될수 있다.
- 총실장 ( 사장이 벌금 내주고 빼내준다 )
- 꼬마실장 ( 바지사장으로 뒤집어쓰고 좃된다 )
2) 오피는 가고 싶은데 단속이 무섭다.
단속에 걸릴 확률은 얼마나 되나?
-> 한달에 두세번 정도 간다면 걸릴 확률 거의 없다.
주구장창 간다면 길 가다가 백원짜리 주울 확률 ㅎ
3) 단속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나?
- 보통 각 지역 경찰서들은 이미 오피업자에게
모두 매수되어 있다.
> 광수대( 광역수사대 )에서 뜬 경우
> 특별 단속기간
> 계도기간에 건수가 필요해서
대표적인 방법으로 ,
유흥 포탈 사이트들을 매의 눈으로 주시하면서
손님으로 가장해 함정수사를 펼친다.
손님으로 가장해 수금하는 실장과 접선후,
실장을 조져서 방을 하나 따게 한 다음
손님과 아가씨 실장을 엮어들어가는 식이다.
4) 단속에 걸렸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떡치는 현장이 걸리지만 않는다면 걱정할필요없다.
( 경찰이 떡치는 장면을 목격하거나,
사진촬영하지않는 이상 엮어넣기 힘들다 )
- 경찰의 유도심문이나 공갈만 조심하면 된다.
- 오피에 온것 맞지만 절대로 관계는 하지않았다고
잡아떼면 된다 .
- 경찰들이 단속나와서 문을 두드릴 경우에
직접적 증거물인 콘돔부터 없애야한다.
5) 업소의 광고대로 손님번호나 장부기록 안나오나?
- 100% 구라다.
- 영업폰에는 걸려온 모든 전번 저장되어 있다.
- 업소 블랙, 예약 단골들을 관리한다.
> 업소나 실장이 단속에 걸려서
영업폰이 경찰에게 넘어갔다고 하더라도
성매매가 벌어지는 현장에서 끌려온 현행범이 아니라면
정황증거만으로 어떻게 할수없으니 걱정할필요없다.
정황증거만으로 소환조사 출석 의무없다.
6) 오피실장하면서 아가씨들 꼬셔서 꽁씹할수 있나?
- 할수 있다. 니 능력이다.
- 하지만 실장놈들이 데리고 있는
아가씨를 건드리기 시작하면
그 업소는 망하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