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생활 20년 가까이 되지만 어제, 오늘 달림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던게 생전 처음입니다...그냥 충격적이라는 말 밖에는......ㅁㅊ 그게 전혀 반응을 안 할정도로 충격적인 매니저들을 보고 할 말을 잃었네요 그래도 돈은 내고 나가야 하니 손으로라도 해달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어제 이상형 매니저 출펑이라며 친분있는 근처 업소를 소개를 시켜주어 달렸지만 매니저 보고 1차 충격 오늘은 어제 출펑한 매니저 출근했다며 다시 보러 오라는 메시지를 받고 의구심이 있었지만 실장이 자신있어 하기도 해서 기대를 가지고 달렸는데도 내상을 넘어 지금 유흥을 끊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정말 이건 말이 안 나옵니다...어떻게 그런 매니저들 데리고 돈 벌어먹는지 매니저들 상처 받을까봐 들어가서 기분 안 나쁘게 맞춰주고 나오기는 했으나 이발소, 여관바리 아줌씨 보다도 못한 와꾸와 몸매 <--정말입니다. ㅋ 어제 오늘 달림은 현타 정말 시게 오네요.....안산 오피는 절때 믿고 거르시기를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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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뭔 조회수가 이렇게 많이 나왔다냐...............아무튼 야맵에 제휴된 업소가 아닌 업소였지만 다른 회원분들이 모르고 방문했다가 내상 입을까 쓴 하소연 + 내성방지 글 관심 가져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