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일이라 그런가 손님이 많네요. ㅎㅎㅎ입성 후 씻고 나오는데 언냐 바로 준비됐다며 부랴부랴 올라가 언냐 브래지어 제대로 풀어 재끼고 원콩 먼저 제대로 하고 물다이 까지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후딱 해치우고 나왔습니다. ㅋㅋㅋ언냐 처음부터 눈치챘는지 탕돌이냐고 물어보더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