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스마트폰 맞처 간만에 조금 신경 써가며 후기 쓰려니 힘듭니다.
오늘 후기는 여기까지 작성하고 6시 제가 외주주는 분이 고급 일식집에서 회 사준다기에 저녁 약속잡고 나가봐야하기에 그만 끊으려고 합니다. ㅎㅎㅎ
분명 밥먹고 좋은데 가자고 하던가 아님 돈 봉투 주려고 할텐데 또 받아 먹으면 당분간 편의를 봐줘야 하기에 좀 신준히 생각하고 받아먹어야 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