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리 원칙대로 자금집행 했는데 고맙다며 성의라고 술한잔 하라며 협력사 사장이 200만 원 송금을 해줬네요 ㅎㅎㅎ
뭔가를 바라고 그랬을 수 있지만 위에 언급을 했지만 내가 뭐 할게 있다고 ㅎㅎ 우리 회사를 위해서 돈 벌어주시는 고마운 분들이라 생각에 1원 틀리지 않게 정당하게 서류 만들어 결제 맞고 자금 집행을 했을 뿐인데 고맙게도 술값을 주시고 암튼 일부 100만 원은 본가 들려서 부모님 용돈 드리고 남어지 돈은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오피나 안마로 달리러 가야겠습니다. ㅎㅎㅎ
아 이분 말고도 다른 협력사 사장에게도 또 용돈 들어올 것이 있기는 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