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외쳐봐요 큰소리로
성적으로 충분히 흥분된 상태라면 자신의 감정을 적극적으 로 표현한다. 가장 편하다고 느끼는 대로 행동하면서 충동이 생기는 대로 소리지르고 웃고 남편의 이름을 불러준다. 혹시 창피하거나 남편이 의심할까봐 표현을 자제하는 아내라면 남편도 이런 행동을 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남편이 싫어하는 눈치를 보이면 자제하는 것이 좋다. 때로는 아내가 쾌락을 표현하면 할수록 남편은 자신이 세상에 서 가장 섹스에 뛰어나다고 생각해서 더욱 만족스러워할 것이다.
보너스: 몸이 말하는 대로 소리를 맹렬히 올려 나간다면 오르가슴은 더욱더 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