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사타구니성기를 애무하다 보면, 사타구니로 시선이 옮겨간다. 사타구니는 음부와 가까울수록 예민하다. 그래서 질 주변을 애무하다가 사타구니로 입술을 옮기는 것이 자연스러운 애무 과정이다. 건조한 사타구니는 먼저 축축한 혀로 부드럽게 핥아준다. 반대쪽 사타구니는 입술을 오므리고, 부드럽게 입 맞추며 긴장을 풀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