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핑하다가 버버리 패딩이라는 글을 봤네요.
위의 패딩이 택배 테이프에서 동기부여 받아 만든 디자인이라고 막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당연히 거짓말이겠죠?)
무엇보다 더 놀란 것은 가격입니다.
320만원이라니!
그런데 믿기지가 않아서 공홈에 가서 찾아보니 또 안나오더라고요...
암튼 저 패딩 하나 때문에 인터넷에서 이러저리 돌아다녀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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