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24
② 업종 :립까페
③ 업소명 :아나운서
④ 지역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보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동안 시간 짬이 없어 ㅠㅠ
정말 오랜만에 아나운서 갔다왔네요!!!!
항상 만족하던 곳이라 오늘도 기분좋게~~~
방을 안내받고 두근두근..기다립니다 ㅎㅎ
우선 바로보이는 와꾸 ..오우 ...이름은 보나라고 하네요 ㅎㅎㅎㅎㅎ
와꾸 완전 상급이네요^^여긴 오랜만에 와도 정말 물이좋아요
낯을 좀가리니까 보나가 먼저 편하게 말도 걸어주고
어색하지않게 잘 웃어주네요 ^^
그리고 본격적으로 ㄱㄱ하는데
정말 ㅠㅠㅠ 손 안쓰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무한 감동 받았어요
꼴릿한 그 느낌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사이즈 좋고 마인드 좋고 , 역시 간만에 와도 역시나 만족하고 가네요
아나운서는 관리를 되게 잘하는거 같아요
타 업소도 꽤 다녀봤는데 다시찾게되는이유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