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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제공 후기 ☆ 간만에 찾은 MC스파. 여전한 퀄리티의 명품 떡스파.
꼼수왕
date:
2020-09-17 오후 6: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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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Ⅰ. 업소명 : MC스파
오랜만에 찾은 제 예전 단골업소 MC스파.
예전이랑 달라진 것 없었고 , 실장님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계산하고 들어가보니 , 여전히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MC스파.
샤워 후 나와서 가운을 입고 ~ 담배를 태우며 대기합니다
약간 간소화된 업소시설이지만 , 실장님이 엄청 잘 챙겨주십니다
오래 기다리지 않았는데도 시원하게 아이스커피 한 잔 갖다주시고
끝나고는 말하면 라면도 끓여주시겠다고 먼저 권해줍니다
잠깐의 대기시간이 지나고 ~ 방으로 안내받은 후 마사지 해줄 관리사님을 만나봅니다
Ⅱ. 마사지
예전에도 그랬지만 ~ 이번에도 마사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관리사님은 나이가 좀 있는 분인데
말씀도 편안하게 잘 하시고 ~ 딱 마사지 받기 좋은 분위기에서
아프지않게 부드럽게 주물러줍니다
제가 원래 세게 받는 것 보다는 부드럽게 받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미리 말씀드렸었는데 , 제가 딱 받기 편하게 부드럽게 잘 해주시더군요 ㅎ
눈을 감고 , 반쯤 졸면서 마사지받고 있으니
그 손길이 그렇게 부드럽고 ... 기분좋게 느껴질 수가 없었습니다
한참 받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어느새 배드 위로 올라와서 밟아주고 계셨는데
내려오시더니 시간 되었다고 ~ 전립선 마사지 받아야된다고 돌아누우라고 하시네요
몸에 힘이 없어서 겨우겨우 낑낑대면서 돌아누운 다음 전립선 마사지를 받습니다
얼마 안 지나고 , 풀발한 상태로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Ⅲ. 서비스
잠시 후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들어온 매니저님.
어두운 조명 아래 ... 언니가 들어오는 걸 스캔해보는데
와꾸도 괜찮은 듯 하고 , 몸매도 크게 살이 붙거나 그런거 없이 잘 빠졌습니다
누워서 언니가 옷을 벗으며 준비하는 모습을 감상하고 있으니
금방 다 벗고서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인사하고 , 본인의 예명을 알려주고서 바로 애무 시작합니다
민서라는 언니였는데 ... 제 몸을 핥아주는 그 혀놀림이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마사지 받던 그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했었는데 애무를 받으니 확 달아올랐구요
BJ 까지 다 받고나서는 본게임 시작하려고 콘돔 씌워주고 ~ 합체 시작합니다
연애감 괜찮고 , 가식적인 오바 반응 보다는 살짝 잔잔하면서 한 번씩 새어나오는 반응이 ...
제가 느끼기에는 상당히 꼴릿하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후배위로 좀 오래했고 , 결국 발사까지 성공했습니다
누워서 언니가 콘 벗기고 닦아주고 하는걸 다 기다렸다가 퇴실하고
아까 권해주셨던 라면 하나 맛나게 먹고 나왔습니다.
한창때보다는 확실히 한산해졌지만 퀄리티는 여전히 좋았습니다.
코로나 잘 버티시고 다음 방문에도 좋은 달림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