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퀄 실 사 ❎ MC스파 예지. 여전한 맛집.
- 방문업소 : 서초 MC 스파
오랜만에 다녀온 MC 스파입니다.
많이 다닐 때는 1 ~ 2주에 한 번씩 다녀왔었는데
요새는 유흥 자체를 거의 안하다보니 진짜 오랜만인 것 같네요
실장님 만나니 여전히 친절하게 잘 반겨주시고 , 계산과 안내까지 도와줍니다
계산하고 들어가서 , 가볍게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요새 코로나때문에 손님이 좀 줄었다고 하시던데 ㅠ
그 것 때문에 제가 반사이익을 보는 것 같은 이상한 기분...
대기 하나도 없이 들어가는게 좋기는 하네요
- 마사지
관리사님 만나봅니다
인사하고 대화 좀 나눠보니까 마사지 하신지 10년이 넘는 경력자 분이셨고
그래서인지 뭔가 알 수 없는 ... 마사지를 잘 할 것만 같은 포스가 느껴졌습니다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엎드리니 관리사님이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약간 가볍게 ~ 살살 만져주면서 시작하신 다음
본격적으로 힘을 딱 주기 시작하니까 묵직 ~ 한게 살짝 아픈듯 싶은 정도의 느낌입니다
그래도 참을만 하길래 그냥 조용히 ... 눈을 감고 집중하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몸 전체를 한 번 쭉 ~ 마사지를 해주신 다음 , 찜질 마사지를 해줍니다
이제 슬슬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할 텐데 ... 요거는 꼭 받아야하는 필수코스죠
기분좋게 찜 타올 덮고 관리사님이 밟아주는 걸 느낀 다음 , 전립선 마사지로 들어갑니다
조심스럽게 젤 바른 다음 천천히 만져주는데 거의 뭐 ... 세우는 건 달인급이네요 ㅎ
- 마무리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 받으며 누워 있으니 얼마 안 지나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기다리던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슥 훑어보니 꽤 이쁘장한 외모에 ... 몸매는 슬림합니다
인사를 건네고는 바로 옷을 벗습니다.
제가 매니저님을 보고 있듯이 다 벗은 언니의 시선은 제 아랫도리 쪽으로 ..
뭔가 민망하면서도 꼴리는게 느낌이 이상야릇하네요 ㅎ
누운 제 몸 위로 올라와서는 예지라고 본인을 소개한 다음 바로 서비스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 느낌이 상당히 괜찮네요
입으로 애무하면서 손으로는 아래쪽을 더듬고 ~ 양 쪽으로 자극을 한 다음
본 게임 직전 콘을 씌우고 바로 여상 타기 시작합니다
가슴은 꽉 A+ 정도로 그립감은 나쁘지 않고 보기에도 슬림한 몸매랑 잘 어울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체위인 후배위도 해보고 , 정상위로 시원하게 방출했더니
언니가 꼭 안고서 놔주질 않네요 ㅎ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싸고 살짝 쪼그라들어서야 언니가 풀어주고 콘 벗기고 정리까지 해줍니다
간만이라 양이 좀 많았는데 , 언니가 많다고 얘기해주는게 민망하기도 하더군요 ㅎ
언제나처럼 마사지도 좋았고 , 예지 언니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 방문때도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