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 26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신림 제니
④ 지역 : 신림
⑤ 파트너 이름 : 하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코로나로 몇달 못보고 지내던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서 술한잔 하고나니 급땡기더군요ㅎㅎ 맘맞는 친구녀석이랑 같이 한번 달려보고자 평소 몇번 다녀본 이곳에 전화를 하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주말이라 초저녁에 미리 예약을 잡아놓고 맥주한잔하며 기다리다가 즐달의 시간이 가까워오자 친구와 함께 이동했습니다ㅎㅎ 이곳에 몇번 다녀봐서 그런지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줬습니다~ 그리고 입성! 하루언니의 처음 느낌은 20대 초반의 순수한 와꾸에 몸매는 슬림하고 매끈해보였습니다 평소 매끈하고 늘씬한 다리에 환장하는 저로써는 만족이었네요~ 품안에 쏘옥 안기는 체형에 볼륨감있는 엉덩이도 만족이었어요~ 언니랑 잠시 쇼파에 앉아 대화하다보니 급 신호가 와서 먼저 씻고 언니도 준비하고 드디어 즐달의 시작.. 술을 마셨건만 제 불타는 방망이는 인내심이 많이 없었습니다 참고 참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못참고 발사..시간이 조금 남았길래 몇마디 더 대화좀 하다가 나왔어용ㅎㅎ 지난번 한번 봤던 세빈언니보다 와꾸는 조금 딸렸지만 순수한 맛이있어서 좋았습니다 아 참 그리고 아래에 털오라기 하나 없어서 더 좋았네요~ 이가게 언니들은 다들 착하네요ㅎㅎ 한번 만나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