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 MC 스파 >
며칠 전 다녀온 따끈한 후기 ~
떡 스파 많이 다니는데 예전에 좀 다녔었던 MC스파를 간만에 다녀왔습니다
방문은 친구랑 저랑 둘 !
실장님한테 둘인데 언제 되냐고 물어봤더니 대기없이 바로 된다고 해서
택시타고 교대 사거리 근처 MC스파 앞에 내렸는데
근처에 아파트도 올라오고 많이 바뀌었더군요 ㅎ
가게 앞에서 담배 하나씩 태우고 , 가게로 들어가니 실장님이 반겨주고 계산 도와줍니다
그리고는 샤워하고 나오면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겠다고 하셔서
OK하고 바로 씻고 나옵니다
친구랑 얘기하면서 샤워하러 들어간 뒤 금방 씻고 나와서 가운입고 있네요
대기실에 앉아서 잠깐 기다리니 실장님이 직접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우리가 좀 이른 시간에 가기는 했지만 , 우리밖에 없는 지 조용 하더군요
방에서는 오래 안 기다리고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 마사지 및 서비스 >
방은 넓고 , 배드도 크고 ~ 조용한 가운데 음악만 나오고 있었구요
가운을 벗어서 한 쪽에 걸어두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인사하고 , 바로 얼굴 구멍에 맞춘 다음 대자로 엎드려있으니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부드럽게 ~ 마사지를 시작하셔서 제 몸을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줍니다
예전에 왔을 때도 마사지는 되게 시원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여전히 ~ 높은 퀄리티의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셨고 , 마무리까지 완벽했습니다
특히나 ... 다양한 마사지가 장점인 MC스파는 다들 만족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ㅎ
마사지 다 받고 , 만난 매니저님은 새봄이라는 분이었습니다.
괜찮은 외모와 아담한 체구.
뭔가 기분이 좋아보이는 듯 높은 텐션으로 방에 들어오자마자 벗고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가까이서 보니 슬림보다는 조금 더 살이 붙은 스탠 정도의 몸매였고
탄력이나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애무가 시작되는데 애무 실력도 준수하고 좋았습니다 :)
하드한 느낌은 없고 부드럽게 해주는데 ... 야릇하고 간질간질한 그 느낌이 꽤 자극적이었어요
애무 어느정도 받은 후에 빠르게 합체 시작.
언니가 눕고 ~ 제가 다리를 살짝 벌린뒤 들어가는데 ... 촉촉하게 젖은 그 곳이 너무 좋네요
진입하니까 살짝 조여오는데 제가 오랜만에 하는 것도 있겠지만 느낌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천천히 펌핑하니까 저에게 안겨오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 너무 좋네요 ... ㄷㄷ
뒤로도 했다가 , 정상위로도 했다가 ~ 하면서 시웒라게 발사 성공하며 마무리했습니다 !!
꽤 간만에 찾아봤는데 마사지도 여전히 시원했고 ~ 서비스도 좋았네요
언제가 될지 몰라도 다음 방문 때도 잘 관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