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도 맛있고 , 민아도 맛있고 ... 오랜만인데도 좋네요 ^^
[ 잠실 Z 스파 ]
잠실 쪽에서는 제가 자주 다니는 업소 중 하나구요
코로나 터지고는 조금 뜸하기는 했었는데 ... 얼마 전 가보니까 여전히 좋기는 하더라구요
시설은 여전히 넓고 깔끔햇는데
탕은 문제가 있는지 운영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왔구요
대기 없이 실장님이 음료수 하나만 딱 챙겨주시고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끝나고 나오면 라면 먹겠다고 하시면 끓여주겠다고 하시더군요 ㅎ
[ 마사지 ]
관리사님은 나이가 좀 있었는데
겉보기와는 다르게 힘도 좋으시고 , 체력까지 갖춘 분으로 ... 꽤 시원했습니다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적당한 압으로 열심히 눌러주셔서
대충한다는 느낌도 1도 받은 적 없었구요
허리쪽 특히 마사지가 좋았습니다
참고 참다보니 어느새 끝날 시간이 되었는데
전립선 마사지도 받으니까 바로 풀 발기해버리는게 ... 손이 황금손이신가봅니다
[ 서비스 ]
한 껏 발기한 상태로 서비스 받아봅니다
들어온 언니는 민아라는 언니로
나중에 끝나고 보니까 후기도 많고 칭찬일색이더군요
실제로 제가 봐도 인정할만큼 와꾸 좋고 , 몸매도 잘 빠졌고 ...
서비스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밝게 인사한 다음 바로 탈의하고 올라와서 애무부터 해주고 ~ 빠르게 합체 들어가는데
애무도 빼는거 없이 적극적으로 잘 빨아주고 본 게임에서도 잘 맞춰줬습니다
소프트한 섹드립도 좋고 ~ 신음소리도 너무 야릇하고 ...
쌀 때 부들부들 떠는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최고였습니다 !!
마무리 후 잠깐이지만 같이 누워있을 때는 기분도 좋고 ~ 그랬네요
끝나고 먹은 라면도 맛있었고 ... 기억에 남는 달림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 편하게 추천드려도 될 것 같은 Z 스파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