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198331번글
후기게시판
[ 초 고화질 HD 실사 후기 ] 미미... 味味 ~
데카르프
date:
2020-10-23 오후 6:43:55
hit:
725
[ 서초 MC 스파 ]
[ 매니저 - 미미 ]
다닐 때마다 언젠가 또 오겠지 ? 하고 생각나는 업소가 있는데 저에게는 그게 MC스파였습니다
저번에 다녀온지 한 달쯤 되었나 ... 문득 생각나서 전화해보니까
오시면 대기없이 바로 이용하실 수 있다고 하시길래
전화도 했겠다 ... 대기도 없다고 하니까 그냥 뭐 고민없이 바로 출발해버렸습니다
근처 도착해서 , 편의점 들러서 담배도 사고 ~ 천천히 걸어가니까 금방 도착했네요
담배 하나 태운다음 슥 들어가니까 실장님이 되게 반겨주십니다
계산하고서 , 대기는 없지만 마사지나 매니저는 사이즈 좋죠? 하고 물어보니까
당연한거 아니냐고 하시면서 웃으면서 키를 건네주셨습니다 ㅎ
들어가서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오니까 바로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해주셨구요
금방 관리사님 들어올거라고 하시곤 사라지셨습니다
곧 관리사님 입장
서로 인사 교환하고 조명 좀 어둡게 한 다음 마사지 시작합니다
가운 벗어놓고 엎드려 있으니 타올 한 장 등에 덮어주시고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손 , 엄지 , 팔꿈치 ... 몸 여기저기를 쓰면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압도 좋고 , 어디를 주물러줘야하는지 다 알면서 눌러주시니까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제가 목 뒤쪽이랑 왼쪽 어깨쪽이 많이 뭉쳐서 아팠었는데
계속해서 주물러주신 덕분에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다리까지 마사지를 꼼꼼하게 해주신 후에는 배드 위로 올라오셔서 조심조심 밟아주셨고
마무리 전립선까지 ~ 확실하게 챙겨서 해주셨어요
그리고 만난 미미 언니.
키도 평균보다는 큰 편인듯 했고 , 스탠다드 ? 약통 ? 그 사이 어딘가 쯤 되는 라인이었습니다
얼굴은 섹시한 느낌에 이뻤구요
20대 후반쯤 되지 않을까 생각되었고 몸의 탄력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바로 탈의하고선 제 바지도 벗기고 불을 어둡게 한 다음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살살 터치하면서 언니가 애무를 시작하기를 기다리고 있으니
몸을 포개고 바로 가슴부터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
애무는 무난한 수준으로 , 대충하고 넘어가는 건 아니고 그래도 천천히 잘 해줬구요
그 이후에 본 게임으로 들어가는데 ... 연애감 좋습니다
콘돔 끼고 , 여상부터 하는데 따뜻한 구멍의 느낌도 좋았고 , 허리 돌림도 ... ^^
여상을 오래 하지는 않았고 , 자세 바꾸는데 ... 몸이 꽤 이뻐서 시각적으로도 꼴릿합니다
뒤치기때 정말 좋았고 ... 정상위 넘어가지도 못하고 그냥 뒤치기로 끝내버렸네요
싸고 나서 배드에 뻗어 있으니까 내려가서 제 콘 벗기고 닦아주고 ... 마무리 잘 해준 다음
나가자고 해서 ~ 나오려는데 가운입혀주고 , 나가는 문까지 에스코트해줍니다
이런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기분좋았고 , 여운이 남게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마사지. 서비스. 가끔씩 생각나는 MC스파. 후기는 언제나 참고용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