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할꺼 없어서 몸둥이도 찌뿌등해서 마사지나 받을까
이래저래 눈팅하다 집에서 그나마 가까운 잠실z스파로 전화예약하고 감ㅋㅋㅋ
일단 시설을 엄청 큰편은 아닌데 있을껀 다 있는듯
나름 시설은 괜찮음 그리고 샤워 간단하게 끈내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실장님 안내따라 방으로 들어가 잠깐 누워 있으라고 해서 누워 있음
코스는 이벤트도 있지만 오늘은 서비스보단 마사지가 땡겨서 온거라
이벤트하는 코스는 오늘 받아보고 좋으면 다음에 하는걸로 하고
b코스로 진행~
잠깐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심 간단하게 인사후 관리사님이
마사지하면서 불편한거 있으면 말하라고 그럼 잘맞춰 주시겠다고
해서 조용히 마사지받는데 압이 조금 약한거같아 압좀 쎄게부탁드리니깐
딱 좋게 마사지 잘해주심 난 몸을 부셔주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쎄게 받음
마사지하시면서 마사지하기 힘든 몸이네요라고 하시길래 어딜가나
다 그소리 한다고 웃으며 마사지 받고 이제 슬슬 서비스타임이 오는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노무시키가 또 여자 손길이 온다고 풀발하네요...
그리고 얼마 안되서 노크 소리와 언니 들어오네요~
일단 언니 와꾸는 귀여운상에 키도 크구 늘씬함
목소리도 나긋해서 불편한건 없엇음
애무도 대충안하고 나름 성의 있게 해주고 자세나 그런것도 나름 잘맞춰줌
뭐 어딜가나 빡세게만 안하면 언니도 잘해주니 나름 매너있게 시원하게
빠르게 발사하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z스파 재방 의사 있음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마사지가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