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뿌둥 월요일 끄적끄적 뒤지다가
눈에 띠는 지나매니저 발견. 연락해봅니다
사장님의 친절한 응대에 기분좋게 출발 ..!
근처 주차후 설레이는 마음안고 올라가봅니다
들어가자마자 좋은향고ㅏ 기분좋은 웃음의 지나매니저 접견
두둥 ..! 헉헉대는 절보며 .오빠힘드러?? ㅋㅋ
가보시면 압니다 만나기엔 먼 지나 ㅋㅋㅋㅋ
무튼 올만의 ㅇㄴ 예약을하고 샤워후 본게임돌입
지나매니저는 사람을 참 기분좋게합니다
와꾸이뻐도 마인드안되는애들도 많치만 지나는 틀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하고 나옵니다
서비스는 말안하렵니다 ㅜ 예약 힘들어질까바..
사장님 중간에 개인사정으로 코스교체부탁드렸는데
흔쾌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방문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