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한테 개털리고 꿀꿀한 날
나의 마음을 달래줄 곳을 검색하게 되었네요
오피도 좋지만
술도 땡기고 해서 간만에 풀싸롱으로 가보기로 합니다
혼자서도 잘가는 나 이기에
오늘도 혼자 "엄지실장"에게 전화를 걸었네요
마음달래줄 처자를 추전해달라며..
소유라는 아이와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 되었습니다
얼굴, 몸매는 역시 기본 !!
룸에서 인사 받는데 혀 놀림이~
아이컨택하며 빨아주는 그 눈빛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침흘려가며....
글 쓰다 또 서버렸네요 ^^;;;;
그리고 다시 시작된 구장에서의 시간
" 소유야 너 너무 느끼는거 아니냐? "
라는 질문에
" 난 원래 xx를 좋아해 오빠 ㅎㅎ "
너무 좋네요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
엄지실장님이 추천해 주는 얘들은 역시 다릅니다
같은 여자라 잘 아는가 봅니다 ㅋㅋㅋㅋ
다음에도 명기로 추천부탁해요 엄지실장님 !!
엄지실장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