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점심때부터 ' 찐하게 놀고싶다 ' 라는 생각이 왜 들었을까??
친구들한테 연락 돌려본다
역시 친구는 친구인가 보네요 ㅋㅋㅋㅋ
그렇게 모인 우리 4명 !!
우리 친구들은 엄청 쿨 합니다. 저녁 먹고 바로 풀싸롱 1탐 놀고 깔끔하게 집 가기로 했네요
거의 다 먹을때 쯤 "엄지실장"님한테 전화 걸어 차량픽업 신청해 놓습니다
딱 맞춰 오신 기사님 차를 타고 엄지실장님한테 출발~~
엄청 반갑게 맞아주는 엄지실장님 !!
매직미러 안에 많은 언니들 중 오늘은 누구랑 재미를 볼까?~ 라는 생각에 텐션 up!!
오늘은 약간 싸가지 없어 보이는 언니랑 놀아야 겠어요
뭔가 정복한다? 길들인다? 이런 마인드로 색다른 재미를 찾아봐야겠네요
제가 너무 변태 스럽나요 ^^;;;
그렇게 우리 4명다 한방에 초이스하고 룸에서 전투 시작 !!!
제 파트너 써니는 뭔가~ 고급지게 생겨서 도도한 느낌??
적당히 만지고 적당히 만짐 당하고 ㅋㅋ 이런거 너무 좋죠 ㅋㅋㅋㅋㅋ
구장 올라갈때까지 제 오른손이 써니 슴가에서 떨어진 적이 없네요 ㅋㅋ
자 !!
이제 정복할 시간입니다 !!
이미지와 다르게 구장 올라가니 선 키스??
내가 막 길들이는 느낌으로 놀고 싶었는데~ 선빵 맞았습니다 ㅠ
역 빠꾸로 내가 길들여지는 느낌 이랄까요?! ㅋㅋㅋㅋ
신나게 저의 온 몸을 구석구석 애무하더만 위에서 꽂아버리네요 ㅠㅠㅠ
나 너한테 길들여 질꺼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운드도 좋고 ~ 너무 적극적이여서 오히려 내가 당하는 느낌으로 마무리를 하고 나왔네요
근데 이 느낌 나쁘지 않네요 ㅋㅋ 아니 !! 너무 좋은데요?? ㅋㅋ 저 변태 맞나 봅니다 ㅋㅋㅋ
엄지실장님 다음에 또 봐요 ㅋㅋㅋㅋ
아마 다음주가 될듯합니다
엄지실장님도 써니도 고생했어요~~~~ 다음주에 또 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