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핸플업소를 여럿다니다가 오랜만에 왔는데 제가 다니던때보다는 많이 가게가 줄어들었네요프로필만을 보고 예약을 해야하는 상황에 로아라는 친구가 눈에 들어옵니다제가 선호하는스타일이 아담하고 깡마르지 않은 몸매를 선호하는데 딱 눈에 들어오네요20대 초중반에 가슴은 B+ ? 한손에 꽉차고도 남는 아주 선호하는 가슴이네요40분코스에 8만원이라 부담적이지도 않고 핸플이다보니 그렇게 촉박한 시간은 아니라고 판단하여예약을했는데 제가 실수를 했네요 C코스를 예약하고 오랫동안 있고싶은데 실장님께 부랴부랴 전화드려연장되냐고여쭸는데 뒷타임 예약이 있다는..ㅠ 대화도 잘통하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정말좋네여무리한 요구는 아니지만 나름 페티쉬를 가지고있는 그런대화..? 잘받아주네요건마와 비슷하게 마사지는 없지만 부비부비를 (시전?) 해주시는데 못참겠네요..마무리는 입으로 받아주는데 모든게 완벽하게 마무리되었네요끝으로 실장님께 감사하다고 또 언제나오냐는 질문에 이친구는 자주나오는분이 아니라고해서 아쉬움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