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 가슴 대박. 핸플 대박
갈증이 난다
항상 즐달과 새로운 처자들에 대한 무한 갈증이 난다
오늘 본 처자는 유주라는 처자다
핸플이라는 업종의 특성 상 수위는 천차만별 일 수 있다
유주는 과연 어디까지 될까
갈증이 문을 연다
유주가 맞이한다
가슴이 도드라진 몸매다
저 가슴에 파묻히고 싶다
가슴을 핥고 싶은 깊은 갈증이 난다
갈증이 솔직히 얼른 저 가슴을 탐하고 싶은 생각 뿐이다
이목구비 또렷한 와꾸다
하지만 갈증이 이목구비고 뭐고 얼른 저년의 가슴을 탐하고 싶을 뿐이다
이야기는 됐다. 얼른 씻고 오마
갈증이 드디어 그녀의 가슴을 탐한다
한 거풀 거풀 벗긴 옷 속 퉁 소리를 내며 마중나온 자연 E컵의 가슴
아아아아아아아 갈증이 그녀를 핥는다
츄르릅 츄릅 츄릅 츄르릅
드디어 마중 나온 그녀의 유두
하우 두 유두
처음 보는구나
근데 어떻게 하우 콩 두 같이 유두가 예쁠 수 있지??
하우 두 유두. 핥아보자 츄르릅
그녀의 가슴은 일품이다
누워 있을 때 퍼지지 않고 탄력을 유지하는 그녀의 가슴
그리고 정말 색도 모양도 일품인 그녀의 하우 두 유두
유주는 이성을 잃고 꿈틀대기 시작하고 갈증이는 그녀의 몸 구석 구석을 탐한다
유주는 이미 한 마리의 지렁이처럼 꿈틀댄다
이년아 참아봐!
드디어 당도한 그녀의 아마존과 협곡
협곡 구석 구석을 유린하자 그녀의 교태도 점점 커져간다
갈증이 참지 못하고 로밧을 가져간다
찌걱 찌걱 갈증이의 로밧이 협곡 사이를 지날 때마다
아마조나스 협곡은 아마존강이 되어간다
이과수 폭포를 만들어 쏴아 터지는 물을 바라보며 갈증이 눕는다
유주의 가슴을 보며 유주가 위로 올라온다
비벼 봐.. 더 비벼 보란 말이다!
갈증이와 유주는 찌걱찌걱 단진자운동을 한다
갈증이의 로밧은 더욱 성을 내기 시작한다
비벼 봐.. 더! 더! 비비란 말이다!
이내 유주는 엎드리고 갈증이는 허벅지를 유린하기 시작한다
하.. 후.. 하..
로밧이 물을 토해내기 시작한다
갈증이 드디어 달림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다
그리고 로밧이 물을 토해냈기 때문에 새로운 갈증이 시작된다
다음 처자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