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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명녀 수아 ^^ 어리고 이쁜 언니는 아껴서 오래 봅시다 !!
고구마링
date:
2020-11-19 오후 8:16:56
hit:
642
제 지명녀 보러 다녀온 후기입니다 ㅎ
제 지명은 여의도에 있구요
야간에 나오는 언니입니다 ^^
바로 쿨 스파에 있는 수아 언니에요 ~
어리고 이쁜 외모 + 떡감 아주 좋은 몸매. 거기에 적극적이고 핫한 반응까지.
제가 근래에 봤던 언니들 중에서는 단연 탑이라고 할 수 있는 언니입니다 ㅎㅎ
쿨 스파 자체도 꽤 좋은 곳으로 평가할 수 있는게
업소 시설도 꽤 잘 되어 있고 ,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는 곳이구요
실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 탕만 없고 ... 샤워시설이나 마사지룸 다 좋습니다
수아의 출근 여부를 먼저 전화로 확인한 다음 , 쿨 스파로 출발.
도착해서 실장님과 이야기 나누면서 계산하면서 수아 지명하는 거 확인해드리고
바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옵니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바디워시로 씻은 다음 나와서 실장님을 찾으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도 아늑하고 , 방 온도도 딱 좋아요
엎드린채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 인사 후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허리가 좀 아파서 ~ 마사지 받기 전에 허리 위주로 마사지 부탁드리고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시원하고 좋으네요 ㅎ
하체랑 허리쪽에 마사지를 해주시고 등은 특히 강하게 눌러줍니다
손으로도 빡빡하게 눌러주시고 , 발로 밟아주기도 하면서
마사지를 정말 꼼꼼하게 해준 다음 마무리 전립선으로 넘어갑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뭐 ...언제나 ~ 어디서나 ~ 받으면 기분이 좋네요 ㅎ
전립선을 한참 받고 있으니 드디어 수아 언니의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바로 관리사님이 정리하고 나가시고 , 수아 언니 입장.
들어오는 모습부터 보는데 ~ 이쁜 홀복에 , 이날 따라 더 야해보였습니다 ㅎ
저를 알아보고는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고 바로 탈의하고선 올라옵니다
제 손은 언니의 몸을 훑고 , 수아 언니의 손은 제 가슴을 쓸어내린 후 물건을 잡습니다
그리고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가슴을 가볍게 애무해주는 느낌도 상당히 좋습니다
언제나 수아를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 나이때의 이쁘고 귀여운 언니가 제 몸을 애무해주는 느낌은 언제나 좋네요
기분좋게 애무를 받고 , 바로 합체 시작 !!
언니랑 삽입 시작하니 ~ 부드럽게 쪼여오면서 , 들리는 수아 언니의 신음소리.
항상 그랫듯 ... 이번에도 정신없이 즐기다보니 예비콜이 왜 이렇게 빨리 들리는지 ...
집중해서 사정하고 , 언니랑 낄낄거리면서 같이 정리한 다음 나왔습니다.
다른 언니들보다도 어리고 , 이쁘고 , 떡감까지 좋은 수아.
추천을 안 드릴 수가 없는 제 지명녀입니다.
아껴주시고 ~ 오래봅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