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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 고화질 ⭐⭐ 제니 ⭐⭐ 슴골 실사 후기 』
떼루미
date:
2020-11-20 오후 7:05:03
hit:
674
『 마포 나인스파 』
『 매니저 - 제니 』
마포역 나인스파.
실장님과 통화한 뒤 , 위치를 안내받고 갑니다.
역에서 가까운 편이며 , 멀지 않은 곳이라 걸어가기에 적당합니다
대신 마포역은 역이 엄청 깊으니 역에서 나올 때 다리가 후달리실지도 ...
아무튼 역에서 찾아가기에 어려운 길도 아니고 금방 찾아가서
문 앞에서 노크하고 기다리니 실장님이 열어주시고 ~ 바로 코스확인 후 결제 도와줍니다
계산한 다음 , 씻으러 들어가서 뜨신 물로 몸을 씻고
어느정도 몸이 녹은 느낌이 들어서 마무리하고 나옵니다
물기 닦은 다음 ~ 리클라이너에 앉아서 조금 기다리니 실장님이 직접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다음 , 잠깐 앉아 있으니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인사나누고 관리사님이 시키는대로 배드에 팔을 쫙 뻗은 다음 엎드려서 마사지를 기다립니다
잠시 후 제 몸에 손을 대고서 , 마사지를 해주시는 관리사님의 솜씨는
대충 받아도 잘 한다고 느낄 수 있었고
집중해서 관리사님이 마사지 해주시는 곳에 신경을 쓰다보니 살짝 아프면서도
조금은 뭉친게 풀어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ㅎ
목 뒤쪽 , 어깨 , 등 , 허리 , 다리 순으로 마사지 해주신 다음
다시 등으로 올라와서 집중적으로 눌러주시면서 저하고 대화를 나눴구요
제가 어디는 좀 더 어떻게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더니
최대한 저한테 맞춤형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마사지 받는 내내 저하고 관리사님하고 합이 정말 잘 맞는다고 느꼈고
마사지 다 받은 후에는 전립선마사지까지 확실하게 받았습니다.
전립선을 다 받은 후에는 드디어 기대하던 언니와의 서비스 시간이 다가옵니다
곧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 매니저님 입장
그리고 들어온 언니는 제니라는 언니였습니다
후기에서는 많이 못 봤던 언니인데 , 와꾸좋고 몸매도 홀복을 입었는데도
볼륨감이 드러날 정도로 ... 이쁩니다 ㄷㄷ
제가 좋아하는 글래머러스한 가슴에 , 골반까지 ... 너무 좋네요
감상하고 있으니 바로 올라와서 애무부터 해줍니다
가볍게 상체부터 ~ 하체까지 애무를 해준 다음 자연스레 제 물건에 장갑을 씌웁니다
전립선 마사지 덕분에 발기되어있던 상태에서 언니의 BJ까지 받으니
오랜만에 진짜 100% 풀 발기 성공한 듯 했습니다 ㅎ
바로 합체 시작하는데 ~ 연애감도 꽤 좋네요
언니가 먼저 여상부터 타는데 흔들리는 가슴의 무브먼트나 ... 아래쪽에서 쪼여오는 맛도 좋습니다
허리를 쓰는 솜씨가 ... 제가 본 언니들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였고
너무 자극적이라 자세 바꾸자고 했더니
바로 배드에 누워서 다리를 벌리는데 그 모습이 왜 그렇게 꼴렸는지 모르겠네요
그대로 진입 후 강강강으로 박으니까 언니가 직접 다리를 벌리고 제 물건을 받아준 다음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저에게 안겨옵니다
귀에 직접 붙여주는 신음소리는 ... 너무 야릇하고 좋네요 ㅎ
뒤치기도 하고 싶었는데 제 물건이 반응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못하고 끝내야 했네요
예민해진 제 꼬추를 언니가 직접 닦아주고 , 나가는 길 에스코트까지 해줬습니다
나인스파 즐달했구요 , 제니 언니 괜찮은데 아직 덜 알려진 것 같네요 ?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