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여친도 없는 저는 저포함 친구 2명이서 만났습니다
딱히 할것도 없고 남자 둘이 술한잔 기울이다가
당간올라온친구가 노래방가자는거 꼬셔서 찾아간 올클럽풀싸..
입구부터 반겨주는 노마진대표님..^^ 보면볼수록 더 친근감이 느껴지시는 ㅋㅋ
피크시간에 가서 아가씨 많이 없을지 알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꽤 있더라고요^^;; 피크타임때 잘못걸리면 언니들도없습니다 ㅎㅎ오늘은 운수좋네요
총30여명 정도 봤는데 눈길이 가는 아가씨가 몇명 있었고..
나머지는 머...그럭저럭................ㅋㅋㅋ
다들 요새 성형은 기본이라..독사초이스 했습니다!!
대표님의 추천의 도움을 조금 받아 써니라는 아가씨로 갔습니다.
가슴이 꽤 커서 잡기에도 좋고 놀맛이 나더군요. 자연신거같고 ㅋㅋ 다리라인이 너무예쁘고 청순해보여서 초이스했는데
방에들어오니 몸매로 제 정신을 쏙 빼놓더라구요 ㅋㅋ
더더욱 압권이었던거는 그 큰 가슴에 꼭지도 분홍색! 완전 먹을맛 나더라고요
보기도 좋은게 맛도 좋다고 말 안해도 다들 아시죠 ㅎㅎ노는동안에도 하드하면서 꼴리게 얘기도재밌게 잘해주고 좀더같이있고싶다라는
느낌을 받게해주는 그런 좋은 티마를 가지고있더군요
하이라이트 텔에서는 절 완전히 천국으로 보내주더군요...
발사를 참을수가 있어야지... 몸매 좋고..빨통좋고..아휴..ㅋㅋㅋ
너무너무 힘들었네여..ㅋㅋ
시원하게 발사하고도..
막 보채지않아서 여유롭게 나왔구요시간이 좀 아쉬워서 다음에 또 오기로하고
조만간 또 돈 궁쳐서 한번 가야겠씁니다 ㅋㅋ
예쁘고 잘 노는 아가씨 특히 몸매 좋은 아가씨 너무 좋은데..
써니...괜찮은 언니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