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할겸 무심코 전화드렸는데 오태식팀장님께서 자신있게 모신다는 그 자신감있는 목소리와 태도에 반해
아무 걱정도 고민도 없이 강남으로 향했습니다 후기로만 봤던 오태식팀장님...ㅎ
다른 업소 갈때와는 다르게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들어갔지요..
일찍이 가서 오태식팀장님 만나 맥주한잔씩 걸치고 바로 초이스할수있었네요
팀장님께 제 스타일을 미리 말씀드렸었고 초이스 볼때
3명찍어주십니다.. 3분정도 고민끝에 지은 초이스..
번개처럼 초이스 마쳤습니다... 초이스후 지은이를 가까이에서 서있는 모습을보니
슬림한 S라인에 탄력있어보이는 피부 코끝을 자극하는 향기ㅋㅋ
거기에 란제리 사이로 비치는 가슴이 아주매력적입니다
룸으로들어가 바로 들어와주는 전투로 스타트해버리네요...
말하는것도 시원시원하니 아주 편하게 대해줘서 룸에서 시간가는줄도 몰랐네용.. --;;
에프터 구장써비스 까지 깔끔하게 거사를 치른뒤 1층에서 오태식팀장님과 음료 한잔씩하고
다음을 기약하고 지은이와 헤어졌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