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8만원 내고 후끈한 시간 보냈네요.
모델 출신 와꾸녀. 백옥피부에 E컵 글래머.
보고만 있어도 따묵따묵 하고 싶은 와꾸녀.
그런 그녀가 코스프레 옷을 입고 등장한다~~
진짜 피부 깨끗하다~~ 다 빨아먹고 싶을 정도로~
마사지 경력은 그리 길진 않지만 잘 하는편이다~
위아래 아로마 오일로 로미로미를 해주고 깨끗한 발로 풋잡도 해주고
빠떼루 상태에서 서혜부가 특히 예술이다~~
기분좋은 손의 어프로치~ 프로의 냄새가 난다
그리고 와꾸도 좋은데 마인드가 진짜 좋다!!!
여친같은 매미모드로 마사지 받는 내내 기분좋게 해준다
하지만 몸매가 너무 좋아서 마사지를 해주는 동안에도 제 시선은 딴데로 ㅎ
참을수 없는 시간.. 휴~~ 힘드네요.
그래도 바비의 후끈화끈 마인드 때문에
남성힐링할때 제대로 발사했네요 ^^
글래머 와꾸하고 마인드만 볼거면 무조건 바비 추천하네요.
마사지 업장에 이런 와꾸좋고 마인드녀들이 많아야
갈때마다 돈이 아깝지 않을텐데 ㅎㅎㅎ
조만간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다음에도 바비를 볼까 아님 다른 매니저를 볼까
벌써부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