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이를 긁으면서 어디를 갈까 사이트를 뒤지다가
리뉴얼된 디데이 프로필을 보고 전화드렸습니다
그와중 눈에띈건
다희 였습니다 왜냐면
제가 셔츠를 좋아하거든요..
그렇게 실장님께 전화드려서
예약을 잡으려했는데
저는 일단 디데이 처음이용하는거라
간단한 인증절차 후 다희를 예약하고
안내받은 장소로 갔습니다.
도착했다고 실장님께 담배하나 피고있겠다고 하면서
천천히 준비시키고 연락달라고 헀습니다
그렇게 담배를 4번빨았는데 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다희씨 준비 다 됬으니 입장도와주겠다고!
그렇게 안내를 받고 노크를 하니
아담하면서 예쁘장한 다희가 문을 열어주더군요
생긴 일단 예쁘장하게 생겼습니다
그렇게 같이 흡연을 하면서 얘기를 나누다가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다희가 나체로 들어와 같이 샤워를 해주더군요!
저는 바디워시를 쭈욱 짜서 다희의 가슴을 문질렀습니다
말캉말캉하면서 귀엽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같이 서로 몸을 닦아주면서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를 같이 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우면서 다시 얘기를 하다가
다희가 자연스럽게
애무를 시작해주네요 다희 따듯한 혀..
바깥의 차가운 공기..
조합이 미쳤습니다..
닭살이 돋으면서 흥분이 기가막히게 끓어 차올랐습니다
진짜 너무 좋았고, 이제 저도 똑같이 흥분을 시켜줄려고
역립에 들어갑니다
밑에서부터 천천히 위로.. ㅎ
그렇게 애무를 다해주고나니 다희도 흥분이 되어있었고, 저또한 그랬으니
바로 아이템을 장착해 시작을 했습니다..!!
훙분을하고 진행을하니 반응이 금방오더군요,,
제가 이런곳은 또 한두번 다녀온게 아니라
언니들이 말했습니다.
싸고싶을때 싸라고.. 참아봤자 좋을꺼 없고 언니들한테만 더 안좋다고
그래서 바로 그냥 얼마 못가 싸버렸습니다
다희도 박아달라면서 싸달라고 하니 반응이 바로 오더군요,,ㅋㅋ
그렇게 총알들을 탕탕탕탕 싸버리구 같이 또 마무리 샤워하고 담배피면서 얘기를 하다보니
예비콜이 울리더니 저는 이제 가야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나오기전에 또 한번 보자고 그때는 두타임 끊고 오겠다고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너무너무나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