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이스 제이 보고 왔습니다
보통 뉴페가 오면 바로바로 보는 스타일이라
프로필 보니 질싸가 빠진 거의 풀옵션이더라고요~
요즘 많이 지루했는데 간만에 애널로 꼽고 왔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프로필보다 이쁜 제이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싱크는 7~80%정도 나옵니다
근데 무엇보다 대박인게 몸매가 끝장납니다
군살하나 없이 아주 탱글탱글한 피부. 거기에 자연산 가슴까지
아주 부드럽기 짝이 없더라구요
샤워도 깨끗이 해주고 샤워bj도 빼뜨리지 않고 열심히 ㅋㅋ
압도 적당히 느낄수 있게 아주 좋았습니다
침대에서는 아주 저돌적으로 변하더라고요
제 똘똘이를 잡고 이리저리 리드를 하는데 애무를 다 받고
바로 삽입.. 역시.. 애널의 쪼임이란 간만에 극강의 쪼임을 받으니
바로 신호가 오더라고요...ㅜㅜ
그래서 어쩔수 없이 흘렸습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는데.. 그냥 나갈까 했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얼굴찔푸리는거 없이 시간 거의 다 채워서
나왔네요~ 그동안 가슴 조물조물 하면서 꽁냥꽁냥 하다가 나왔네요 ㅋㅋ
주말에 또 가야겠어요~ 진짜 몸매가 완저 예술입니다 예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