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업소에서 처음본게 지민매니져였고 그 후로 지민매니져만 연속으로 3번인가4번정도 보니깐 제 이름을기억하더군요
제이름이 특이해서 외우기가쉬웠는지..;;;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원샷하고나면 힘이 잘안들어가서 매번 기본코스로 보다보니 매번 기본코스로 지민매니져만났는대 짧은감이없지않아있어서 이번에는
투샷할까고민하다가 원샷+핸플코스랑 투샷코스랑 한참고민하다가 쪼~금더내고 투샷받자는 마인드로 투샷진행했습니다
오늘은..평소보다일찍원샷하고 투샷바로진행하려니깐 우려대로 발기가안되더라고요.. 지민매니져가 따라준 알로에쥬스한잔먹고 농담따먹기하면서
담배한대피고 진행하니깐 슬슬반응이오더군요ㅋㅋㅋ
투샷하면 약간 돈아깝지않을까 하는 걱정이있었는대....값어치 제대로하더라구요
지민매니져가 이업소 효녀가아닌가하는생각이 들더군요ㅋㅋㅋㅋㅋㅋ
가끔 출장가서 타지에서 서비스받다보면 너무 기계적이고 표정도없고 말걸어도 대답도없는 매니져들종종있던대 으....
저는 마인드를 상당히 많이보는터라 지민매니져는 제기준top3안에 들지않나~라는생각이드네요
아무쪼록 내상안입고 힐링하게해준 지민매니져고맙네요~